가입일이 벌써 두달이 넘어갔었네요.. 아무 생각 없다가 확인하고 나니 뭔가 묘하게 뿌듯한 느낌입니다.
앞으로 가입일이 더더욱 불어나도록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2. 스타일
취미생활로 글이란 녀석을 붙잡고 있으면서 느낀 점은 글에 자기만의 스타일, 색을 잘 입히는 분들이 부럽다는 점입니다.
제 글은 묘사가 딱딱해서인지 칙칙하다 못해 잿빛인걸요(...) 밝고 훈훈한 글을 쓴다고 써도 다른 분들 보다 그 느낌이 덜 한 것 같습니다.
으음.. 취미생활 6년차인데 발전이 없는 것도 문제군요.
3. 요즘 생활 패턴
잠->기상->밥->끄적끄적->밥->끄적끄적->밥->뒹굴뒹굴->잠->(이하 루프)
란 훌륭한 백수의 표본이 되어가고있습니다(...)
이제 놀만큼 놀았으니 취직준비를 해야...
4.여러분 이제 안녕(?)
오늘 하루도 좋은 하루 되시길.
6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뭔가 글이 인스턴트 같다는 느낌이 들어요 ㅜ
좋은 하루 되세요!
으헝허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