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09-14, 2013 16:58에 작성됨.
P "치하야와 동거 생활을 시작했더니 다른 아이돌들의 대쉬가 격해졌어" (의역)
레스는 46까지, 내용은 30개.
계열은 코믹성.
P "각성 미키만 미키라는 풍조" (직역)
레스는 50까지, 내용은 35즈음.
계열은 언젠가 보았던 미키와 P의 열혈 직업(?) 같은 ss입니다
야요이 "○꼭지가 옷에 스쳐서 아파요...."
이건 말하지 않겠다 (두궁)
마미 "마미는 이제 너무 늦어버렸나봐...."
마미가 현실에 맞닿는 이야기.
아이돌을 그만 둔 걸로 보입니다...
..................뭐냐 이 일본어들은.
읽을 수 없다고...
하지만 구구루의 힘을 빌려 살짝 봤는데 재미있어서....그만...
[이 게시물은 시압님에 의해 2014-08-13 12:18:45 감상소개판에서 이동 됨]
5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이게 進研이라는 통신학습의 간접광고스러운 건데 SS판에서는 네타 중 하나로 정착했죠.
글이 잘 나가다가 마지막에 '야구르트를 마셨더니 극복했어요! 야구르트 짱짱맨!' 이런 형식입니다.
맡아보겠습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