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댓글: 2 / 조회: 1317 / 추천: 2
일반 프로듀서
관련 링크가 없습니다.
나츠키는 70년대 하드락 느낌이고 료는 80년대 팝메탈 느낌이고 줄리아는 90년대나 2000년대 얼터너티브 느낌입니다.
왠진 모르겠는데 그런 느낌이에요.
나츠키는 레드 제플린이나 더 후 같은 70년대 하드락 느낌.
료는 본조비나 스키드로우같은 80년대 팝메탈 느낌.
줄리아는 푸 파이터즈같은 얼터너티브 느낌...
쇼코는요? 쇼코는 당연히 '메탈'입니다.
그냥 뒤에 '메탈'만 붙으면 다 소화가능합니다.
총 38,184건의 게시물이 등록 됨.
2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준비는 생선입니다
사실 미쿠냥이 쿨이고 리이나가 큐트인게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