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09-30, 2013 21:21에 작성됨.
글을 올리는것도 꽤 오랜만이네요...
9월에는 거의 활동을 못했습니다. 왜냐하면 일때문에 많이 바빴거든요... (그래봤자 부품을 조립하는 단순한 일이기는 합니다만...)
그래도 일이 없는날이나 밤이면 눈팅은 많이 했습니다. 눈팅만해서 죄송합니다!
그래도 창작아이디어가 생각날때면 휴대폰 메모장에 글을 끄적이고는 하는데요, 21일 이후로는 생각이 안나서 걱정입니다...
색깔별로 구분을 해놓아서 어떤게 엽편이고 어떤게 장편인지 구분은 쉽지만요...
이건다 쓰라는 글은 안쓰고 일끝나고나서 스트레스 푼답시고 계속 콜옵1(+확장팩)만하다보니 그럴지도 모르겠네요...
이제 콜옵은 끊고 최대한 글쓰는데 집중해야 될지도...?
6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뭐....아이디어라는게 오라고 오는게 아니니 편하게 쓰시길...
350일짜리 뉴비가 인사드립니다.
앞으로도 같이 함께 갑시다! 글이야 뭐 팟하고 와야 써지는 거 아니겠습니까 흐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