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10-11, 2013 00:12에 작성됨.
제목 :
ディアボロ「このわたしがアイドルのプロデューサーだと?」주소 :
http://elephant.2chblog.jp/archives/52046489.html
심플하게 말해서 GER에 끝없이 죽던 디아볼로가 타카기 사장에게 스카웃되는 이야기입니다.
이거 쓰신 분께서 의도하신 건지는 모르지만 쿠로이사장 성우가 죠죠 TVA에서 디오 브란도 성우죠.
분명 디아볼로P는「정점」을 향해 나아갈테니 쿠로이사장과는 충돌할테니....
이 무슨 보스배틀....
개인적으로 능력자분께서 번역해주셨으면 하는 작품입니다.
[이 게시물은 시압님에 의해 2014-08-13 12:18:45 감상소개판에서 이동 됨]
12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이거 기다리고 있었는데!
언제 번역 되려나요
뭐야 디아볼로 멋진 녀석이잖아?
.........항.....결국 번역기 돌려야 하나...
"(쿠로이)녀석의 비겁 레이더는 성가시군…확실히 제거하지 않으면 안 되겠어…"
"내가 『마스터P』이다!"
"유저들은 이 나를 『마스터P』으로 선택해준 거다!"
"하등한 쓰레기 아이돌이!"
"『로리콘』인 채로 있겠다. 나는!"
"어처구니 없는 녀석이다. ...다시 비겁한 짓을 하겠단거냐? 이 『파렴치한』놈이!"
이상한게 하나 보이면, 기분 탓입니다. 절대로요.
번역기를 찾아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