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밀레가 슬플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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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0-18, 2013 01:29에 작성됨.

두시간동안 타자를 두들기고 구글로 주석 달 자료를 찾으면서 한 번역물보다

30분 정도 약먹고 한 번역물에 댓글이 더 많이 달릴때..

그래서 전 생각했습니다.

아, 나도 약을 빨면 되는 거군아.

저런 작품만 뜯어오면 되는 거구나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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