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10-18, 2013 01:29에 작성됨. 두시간동안 타자를 두들기고 구글로 주석 달 자료를 찾으면서 한 번역물보다30분 정도 약먹고 한 번역물에 댓글이 더 많이 달릴때..그래서 전 생각했습니다.아, 나도 약을 빨면 되는 거군아.저런 작품만 뜯어오면 되는 거구나라고..
10-18, 2013 나비인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67.*.*)역밀레에서 약밀레로..am 01:41:역밀레에서 약밀레로.. 아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23.*.*)언젠가보답받을겁니다am 02:06:언젠가보답받을겁니다 AIDA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226.*.*)자극적이거나 확 튀는 제목 혹은 내용에 반응이 뜨거운 건 당연한 거니까요. 개인적으로는 댓글이 어떨지는 연연하지 않고 단지 번역하고 싶다는 생각이 드느냐 안 드느냐를 기준으로 갈무리해 둡니다. 마음에 드는 걸 번역해야 근성이 끝까지 버티니까요 ㄲㄲam 02:50:자극적이거나 확 튀는 제목 혹은 내용에 반응이 뜨거운 건 당연한 거니까요. 개인적으로는 댓글이 어떨지는 연연하지 않고 단지 번역하고 싶다는 생각이 드느냐 안 드느냐를 기준으로 갈무리해 둡니다. 마음에 드는 걸 번역해야 근성이 끝까지 버티니까요 ㄲㄲ Xarret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24.*.*)힘내세요.am 07:59:힘내세요. 핑크게마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5.*.*)개인적으로 따끈한 글을 좋아하지만 약빤글에는 '난데야데~'하고 한마디 태클걸고 싶어지는건 어쩔 수 없어서...am 08:40:개인적으로 따끈한 글을 좋아하지만 약빤글에는 '난데야데~'하고 한마디 태클걸고 싶어지는건 어쩔 수 없어서... MiKi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7.*.*)번밀레가 슬픈건 저장안했는데 날아가는거 아니었나요pm 01:06:번밀레가 슬픈건 저장안했는데 날아가는거 아니었나요 니야니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76.*.*)무지 공감...pm 02:44:무지 공감... 작명어려움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1.*.*)때론 한장의 컷이 수십장의 동인지보다 더 큰 파란을 불러올때가 있죠.....pm 04:04:때론 한장의 컷이 수십장의 동인지보다 더 큰 파란을 불러올때가 있죠..... 쇠고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09.*.*)113 사건입니까.pm 04:40:113 사건입니까. 쇠고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09.*.*)그리고 이런 말 한 다음에 갑자기 댓글이 늘면 왠지 댓글 구걸한 느낌이 들어서 더 기분이 나빠지기도 하니까요...... 결국 볼 때마다 뻘댓이라도 다는 매너를 모두가 가져야 하는데 말이죠.pm 04:44:그리고 이런 말 한 다음에 갑자기 댓글이 늘면 왠지 댓글 구걸한 느낌이 들어서 더 기분이 나빠지기도 하니까요...... 결국 볼 때마다 뻘댓이라도 다는 매너를 모두가 가져야 하는데 말이죠. 마미P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65.*.*)그런 거 없이 난 뭐든 글에 댓글 달고 있어서 잘 모르겠지만..pm 07:05:그런 거 없이 난 뭐든 글에 댓글 달고 있어서 잘 모르겠지만..10-20, 2013 silverstick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3.*.*)걍 저의 경우에는... 마음에 드는 SS나 영상이 아니면 번역할 생각도 안 하니까요. 최소한 이 작품에 대해서 나 말고 다른 누군가와 감상을 '공유'하고 싶다... 같은 이유가 없으면 번역하지 않습니다. (실력도 아직 일천하거니와) 그런 의미에서는 많이 읽어주고 감상을 많이 댓글로 표현해 주면 기쁘긴 하지만요. 내가 마음에 들어하는 작품을 다른 사람도 마음에 들어했으면 좋겠다, 기쁘겠다. 이런게 원동력인거 같습니다. 결국은...am 03:51:걍 저의 경우에는... 마음에 드는 SS나 영상이 아니면 번역할 생각도 안 하니까요. 최소한 이 작품에 대해서 나 말고 다른 누군가와 감상을 '공유'하고 싶다... 같은 이유가 없으면 번역하지 않습니다. (실력도 아직 일천하거니와) 그런 의미에서는 많이 읽어주고 감상을 많이 댓글로 표현해 주면 기쁘긴 하지만요. 내가 마음에 들어하는 작품을 다른 사람도 마음에 들어했으면 좋겠다, 기쁘겠다. 이런게 원동력인거 같습니다. 결국은... silverstick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3.*.*)그리고 삼각김밥 님...뿐만 아닌 다른 모든 번역자분, 창작자분들께도 항상 감사하면서 읽고 있습니다. 힘내세욧.am 03:55:그리고 삼각김밥 님...뿐만 아닌 다른 모든 번역자분, 창작자분들께도 항상 감사하면서 읽고 있습니다. 힘내세욧.10-22, 2013 사다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41.*.*)확실히 그러면 실망스럽기는 하지만 계속해서 앞으로 나아간다면 달콤한 결실이 삼각김밥님에게 보답해줄겁니다. 그리고 저는 삼각김밥 번역 재밌게 보았습니다. 댓글은 못달았지만..am 01:39:확실히 그러면 실망스럽기는 하지만 계속해서 앞으로 나아간다면 달콤한 결실이 삼각김밥님에게 보답해줄겁니다. 그리고 저는 삼각김밥 번역 재밌게 보았습니다. 댓글은 못달았지만..
자유 게시판 목록. 작성순조회순추천순 번호 프사 제목 글쓴이 댓글 조회 추천 열람중 역밀레가 슬플때 삼각김밥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8 댓글14 조회1980 추천: 0 1433 시험이 끝났슴다 쇠고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8 댓글6 조회2046 추천: 0 1432 전국구 마약 사범이 요기 있네 rain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7 댓글12 조회1919 추천: 0 1431 야심한 밤이에요. 웃우! rain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7 댓글3 조회2287 추천: 0 1430 마코토 이름의 비밀...? 아나패향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7 댓글8 조회2441 추천: 0 1429 막차를 놓쳤습니다. silverstick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7 댓글11 조회1963 추천: 0 1428 [넨도로이드] 가나하 히비키 몽환증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6 댓글13 조회7468 추천: 0 1427 가입 365일 된 뉴비 인사드립니다. MiDl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6 댓글13 조회2012 추천: 0 1426 운수 없는 날 GoldenBoy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6 댓글9 조회2031 추천: 0 1425 놀고 싶으면 놀고 뛰고 싶으면 뛰었는데 마미P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6 댓글20 조회1545 추천: 0 1424 야밤의 흔치 않은 데이터오류 작명어려움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5 댓글2 조회2292 추천: 0 1423 아이알림에 농락당하다. GoldenBoy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5 댓글6 조회2340 추천: 0 1422 신데마스는 굉장하군요 삼각김밥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4 댓글6 조회2647 추천: 0 1421 네 이제 1년 남았네요 마미P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4 댓글17 조회1742 추천: 0 1420 뿌요마스 번역... silverstick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4 댓글10 조회2090 추천: 0 1419 역질하고 싶다. 삼각김밥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4 댓글9 조회1880 추천: 0 1418 정신을 차려보니 포인트가... Lokubi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4 댓글5 조회1903 추천: 0 1417 아이돌 마스터 2014 달력이 드디어 왔습니다. 기동포격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4 댓글4 조회2349 추천: 0 1416 모바마스 에서는 안즈가 제일 이미지가 망가진거 같습니다. 아나패향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4 댓글8 조회2346 추천: 0 1415 사과맛 쿠키를 먹다가 발견한 마코토의... rain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4 댓글10 조회2513 추천: 0 1414 뿌요마스를 12화까지 봤는데... 작명어려움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4 댓글4 조회1963 추천: 0 1413 아차.... 작명어려움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3 댓글8 조회2119 추천: 0 1412 군대가 점점 이상해지고 있습니다. 마미P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3 댓글27 조회1643 추천: 0 1411 마도카가 미국으로 온다네요 imgs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3 댓글5 조회2134 추천: 0 1410 오랜만이네요 이곳도 뭐라고할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3 댓글3 조회1936 추천: 0 1409 돈파치마스터를 미디어판에 올려볼까 했는데 아나패향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3 댓글10 조회2452 추천: 0 1408 타카네에게 알려주고 싶은 기내식 라면을 개운하게 끓이는 비법. rain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3 댓글14 조회1991 추천: 0 1407 요즘 개성적인 아이돌이 많이 나와서 하는 말입니다만... 에리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3 댓글17 조회2419 추천: 0 1406 참 신기하네요... 작명어려움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 댓글4 조회2535 추천: 0 1405 모바마스 아이돌들을 알고 싶어도 알수가 없습니다. GoldenBoy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 댓글14 조회2351 추천: 0
14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댓글이 어떨지는 연연하지 않고 단지 번역하고 싶다는 생각이 드느냐 안 드느냐를 기준으로 갈무리해 둡니다.
마음에 드는 걸 번역해야 근성이 끝까지 버티니까요 ㄲㄲ
마음에 드는 SS나 영상이 아니면 번역할 생각도 안 하니까요.
최소한 이 작품에 대해서 나 말고 다른 누군가와 감상을 '공유'하고 싶다...
같은 이유가 없으면 번역하지 않습니다. (실력도 아직 일천하거니와)
그런 의미에서는 많이 읽어주고 감상을 많이 댓글로 표현해 주면 기쁘긴 하지만요.
내가 마음에 들어하는 작품을 다른 사람도 마음에 들어했으면 좋겠다, 기쁘겠다.
이런게 원동력인거 같습니다. 결국은...
항상 감사하면서 읽고 있습니다. 힘내세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