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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미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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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프로듀서
놀고 싶으면 놀고 뛰고 싶으면 뛰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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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0-16, 2013 19:26에 작성됨.
이제 안 된다는게 심히 곶통
뛰기 싫은데 뛴다거나..음.. 아 아무것도 아닙니다.
아침 되게 춥네요 춥습니다.. 암, 체조까진 너무 추운데 뜀걸음 한 바퀴 하면
속에 있는 깔깔이 불편해. 정말
2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이제부터 산 날씨 - 겨울 배경이 적용됩니다.
뛰기 싫은데 뛰는
즐거운 세상
전 공이 싫습니다. 왜 싫냐 한들 나도 모르지만
으.. 아직도 그 악몽이 떠올라.. 찬 물이 손에 닿기만 해도 끔찍한 곶통이;
만약에 떨어지시면 병무청 홈페이지에서 달마다 간혹 나오는 상근예비역 매년마다
신청 해보시길 바랍니다.
솔직히.. 육군 메리트가 없어요 인생 낭비임 ㅜ
쨋든 상근예비역 짱짱.. 추첨이긴 하지만 매년 입대 안 하면서 계속 지원해볼만함..
밤도 춤고요
포대 소속이라 부대가 산이었는데, 해 떨어질 때 즘에 근무는 괴롭더군요, 겨울에...;ㅅ;
저도 한 때 겪어봐서인지 특히 새벽 2시~5시쯤의 기온이 피크임
스키파카 입어도 다 뚫리고..
어쨋든 집 근무지 출퇴근이니까 ㅜㅜ
상상하던 군 생활 여기서 초월급 이상을 다 보고 작업하고 일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