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질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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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0-14, 2013 13:25에 작성됨.

근데 너무 바쁩니다.
오늘도 일, 내일도 일, 내일 모레도 일
일일일일일일일일일...
내게 휴무란 언제인가 헤아려보니 목금으로 붙어있는 휴무..
오늘도 삼각김밥은 번밀레하고 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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