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10-13, 2013 12:58에 작성됨.
산다는게 뭔지(?) 힘들게 살다보니 따로 말씀도 드리지 못하고 쓰던 글도 연중하다 이제서야 들어오네요.
사실 지금도 할게 좀 있긴한데 이젠 뭐 될대로 되라는 식으로 그냥 쉬고있는 중에 문득 생각이 나서 들어오게 됬습니다.
혹시 기억하실진 모르겠지만 제가 쓰던 글에 관심가져주시고 또 재밌게 봐주시던 분들에겐 그저 죄송하다는 말밖엔…….
ps. 이왕 온김에 짧게나마 창댓글에 글이나 써볼까 고민이네요.
3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강요는 없고, 힘들거나 심심할 땐 언제든 찾아오면 됩니다!
짧게라도 쓰시면 좋죠~
바쁘시면 글을 쓸 수 없는 거죠 뭐. 취미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