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10-27, 2013 23:12에 작성됨.
1. 아이마스(?)를 처음 접했을 때.
처음;흠흠 아이돌 애니메이션인가? 한 번 볼 까?
중간: 뭐, 뭐지 이건? 작화가 내가 생각하던 것과 다른데... 응? 왠 메카가?
끝: 헐, 이게 뭐야.
나중에서야 제노그라시아라는 걸 깨달은 1人
(참고로 생각과 너무 달라 1화 도중에 나옴)
2. 진짜 아이마스(애니)를 접했을 때.(제노그라시아를 접하고 좀 지나서)
처음:음, 이제야 제대로 찾았군. 음, 캐릭터 디자인도 괜찮고 전개도 무난한가?
중간: .......(왠지 몰입 중)
끝: 핫! 어느샌가 매일 아이마스를 검색하고 있었어!
누군가 말했죠.
덕은 어느 순간에 되어 있는 것이라고.
제겐 아이마스가 그런 듯. -.-;;
25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첫번째가 도박,
두번째가 마약,
마지막으로 세번째가 아이마스죠.
어렸을적 드래곤볼을 만나지 않았다면 어떻게 됬을지...
자연스럽게 여기로 굴러들어와지더군요
언어+돈의 장벽이 -.-;;
어째서 이렇게 아이마스에 꽂혔는지 그 이유를 모르겠더군요...
그리고 야요이와 사이좋은 캐릭터들은 모두 좋은 사람..
13화에서 1HIT 20화에서 2HIT 25화로 3HIT 크리티컬(...)
버, 버틸수가 없엉!
저도 제노그라시아 먼저 완주하고 애니마스 봐서 정화된 타입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