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커뮤, 아이마스를 좋아하는 프로듀서들의 모임.

키사라기 치하야의 흉부는 작은 것으로 묘사되며 팬들은 그 것을 당연시 했습니다.
제노그라시아의 키사라기 치하야는 따라서 이단이나 분장으로 간주되어 오곤 했습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http://k.daum.net/qna/view.html?category_id=QIC&qid=0vF7w&q=%EB%A9%94%EB%9F%BF%EC%A6%9D%ED%9B%84%EA%B5%B0&srchid=NKS0vF7w

링크를 참조하시면 아시겠지만 메럿 증후군이란 병은 여성의 가슴을 축소시키는 질병입니다.
에스트로겐으로 성장한 지방을 먹는 박테리아가 원인으로 추정되며 감염된 여성은 D컵이 1달도 못되어 A컵이 될 정도라고 합니다.

키사라기 치하야도 옛날에는 제노그라시아에 나왔을 때의 모습이었으나 저 병에 걸려 그만...
그럴 가능성도 있는 것입니다.

키사라기 치하야가 다른 아이돌들과 어울리지 않은 것도...
저 병의 전염을 막기 위해 자기가 접근하지 않은 것일지도 모릅니다.
아이돌에게 외모는 상품가치와 직결되니까요. 속 깊은 키사라기 치하야입니다.

추신 : 가나하 히비키의 BWH는 86-58-83 에서 83-56-80 으로 변화.
게다가 메럿 증후군은 전염성이 있다고 합니다.
아이돌마스터 3. 두려워집니다.

추신 2 : 네...출처가 위클리 월드 뉴스입니다.

한마디로 저런 병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