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억....이,입안에 헐은곳만 두개...
분명 저번에 야요이와 알보칠(이거 쓸때 까지만해도 별로 안아파서 즐겁게 썼는ㄷ-...잠깐! 그런 눈으로 저에게 총겨누지 말아요!)을 쓴직후보다 더 심해졌네요.
특히 하나는 위,아래 턱이 닿는 절묘한곳에 있어서 말하거나 먹으면...
왠지 그 고통 알 것 같습니다. 헐은 것은 아니지만 정신줄 놓고 양치질 하는데 그게 농담 않고 30분 동안 멍하니 양치질을 했습니다. 솔이 좋아도 30분 동안 잇몸을 닦으니 헐었다고 해야 될까요? 아무튼ㅈ정말로 고통스러웠죠.
입안 전체가 얼얼한 그 느낌이란 정말이지.....
빨리 치유되길 기도하겠습니다.
13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입안 전체가 얼얼한 그 느낌이란 정말이지.....
빨리 치유되길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