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11-06, 2013 16:57에 작성됨.
왠지 회색으로 평가인원이 적다는 그런 결과일 줄 알았는데 초록색으로 제대로 되어 있네요..
AVAST! 쓰는 사람 많구나! 그러면 난 AVG로 갈아타..ㄹ 이유가 없잖아!
그건 그렇고 GTA 경성이라던가 보고 느낀건데 GTA 아이마스라던가 생각해보지 않았나요.. 에헤헤.. 뭐 무엇이든 일단 콜라보레이션 크로스오버하고 보는 마인드도 있는지라.. 뭐 짱구는 못말려나 워해머나 리리컬 나노하라던가는 실제로도 봤고, 왠지 보고싶다는.. 음.. 나니아 연대기라던가 공포의 물고기라던가 스타크래프트라던가 아따아따라던가.. 그리고 제로의 사역마라던가 표류교실이라던가 아니면 실마릴리온, 마블 코믹스 세계관, 크툴루, 성배전쟁, 하얀마음 백구, 디아블로, 요리왕 비룡.. 에에, 그리고 카드캡터나 아니면 잔느라던가 아즈망가 대왕이라던가.. 그래그래, 아유무씨 히비키랑 잘 어울린다고 생각해..
그렇지만 역시 제일 콜라보레이션해보고 싶은 것은.. 현실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어째 창작품 기획이나 제작중은 많이 있는데 완성이 되질 않네요.. 어떻게 하면 창게에 제 글 하나 올릴 수 있을 정도로 완성할 수 있을까요.. 기획만 두자릿수..
12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우릴 P로 인정해줄까 과연(..)
..P는 아카바네쨩이고 우리는 그저 팬이 될 뿐!
..그냥 집 앞에 적당히 사장이 이세계로 워프해서 쓰러져있었다 정도로 가도 되지 않을까요..
잘 안 되면 경☆축 철컹철컹 루트 \(^○^)/
..더 심한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근데 현실이라... 대아이돌시대가 열릴지도
제한적인 부분에서 그치지 않으면, 현실 파에게도, 아이마스 파에게도 큰 결례가 되는 실력 인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