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실에 어색함이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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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1-18, 2013 22:42에 작성됨.

러시아 사람이 입원했네요...

말이 통하지 않아서 의사도 간호사도 맨붕...

나이 드신 양반이라 영어가 짧아서 금식도 제대로 전달 못합니다 인터넷으로 어떻게 이야기 요지만은 전하고 있는 듯 하네요..

타국에서 투병이라니 참 힘들어 보입니다.. 주로 주위사람이 말 걸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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