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에 올 때마다 마음이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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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2-01, 2013 01:25에 작성됨.

이제 호감도가 30이 된 야요이양은 제가 자유게시판에 올 때마다, 같이 이야기를 하자고 권해주십니다.
물론 야요이엘의 분부가 계시니 저는 기쁘게 따라야 하겠지요.
하지만 저는 이차원을 항해할 수가 없는 하찮은 사람일 뿐입니다.
야요이님의 기대를 충족시킬 수가 없어 괴로운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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