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곡] 키사라기 치하야로 배우는 지구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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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2-03, 2013 23:42에 작성됨.

키사라기 치하야는 제노그라시아에서 72가 아니라 89가 된 적이 있습니다.
 
조산운동 때문입니다.
이런 조산운동으로 산이 생긴 사례로는 히말라야 산맥, 로키 산맥, 안데스 산맥이 있습니다.
 
지금의 키사라기 치하야는 다릅니다.

 
 
 
조산 운동 과정은 판이 뒤틀리는 과정입니다. 따라서 지진이나 화산 때문에 지반이 불안정합니다.
제노그라시아 치하야 성격이 불안정한 것도 그 맥락에서 설명할 수 있을 겁니다.
 
반면 풍화작용으로 평평해지는 곳의 판은 상대적으로 안정된 상태라 지반도 상대적으로 안정적입니다.
지금의 치하야가 성격이 제노그라시아 때보다 안정적인 것도 그런 맥락에서 해석될 수 있습니다.
 
p.s. 제노그라시아 치하야는 89.
8X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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