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12-03, 2013 18:24에 작성됨.
자고로 덕업일치가 행복이라 했습니다
메이드 카페는 너무 식상합니다
그런고로 메이드 카페를 넘어서 얀데레 카페가 어떨까요?
주문받다가 손님이 핸드폰 슬쩍 들거나 하면
"어떤 년이야!!! 누구야!!" 하면서 길길이 날뛰다가도
다음 순간에는 상냥하게 웃으며 접대한다던지
다른 종업원한테 주문이라도 할라 치면 처음 주문 받은 애가... 음음.
구상만 하고 있지만 사업을 시작하게 되면
교육담당 고문으로 네잎님을 초빙하겠습니다
15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얀데레 카페의 종업원들이 진짜 얀데레(...)였던 사례가..
일본에 있는거 가봤을때 나름 덕이 쌓인 저도 초입에는 많이 거부감이 들었습니다.
물론 한번 빠지니 일본갈때마다 찾아가게되긴하지만요. 데헷
저도 장래에 꼭 덕업일치 하고 싶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