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12-07, 2013 19:58에 작성됨.
음...로젠메이든의 돌 역할을 765 아이돌이 맡는다면 어떨까요?
아이돌들이 로젠메이든 촬영을 맡았다는 설정 아래에서요.
제 1 돌인 스이긴토 역할은 은발인 시죠 타카네가.
제 2 돌인 카나리아 역할은 미워할 수 없는 아마미 하루카가.
제 3 돌인 스이세이세키 역할은 합법인 후타미 마미가.
제 4 돌인 소우세이세키 역할은 불법인 후타미 아미가.
제 5 돌인 신쿠 역할은 도도한 미나세 이오리가.
제 6 돌인 히나이치고 역할은 귀여운 타카츠키 야요이가.(야요이오리!!)
제 7 돌인 키라키쇼 역할은 흰색이 이미지인 하기와라 유키호가.
쥰의 누나 사쿠라다 노리는 안경이 인상적인 아키즈키 리츠코가.
신쿠의 미디어 사쿠라다 쥰은 자연스럽게 아키즈키 료가.
히나이치고의 미디어 카시와바 토모에는 조용하지만 진지한 키사라기 치하야가.
스이긴토의 미디어 카키자키 메구는 완벽한 가나하 히비키가.(히비타카!)
......이 중에 스파이가 있어.
8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스이긴토 : 왜 그러옵니까? 메구?
메구 : 스이긴토는 배 안 아파?
스이긴토 : 안 아프옵니다.
메구 : 아니...그게...너 앉은 자리에서 야구르트를 한 박스나 마셨다고?
스이긴토 : 라-멘이 없으니 야구르트로 때워야겠사옵니다.
메구 : 진짜 괜찮아? 자신보다 먼저 죽어버리면 곤란하다고?
스이긴토 : 한 박스 더이옵니다.
메구 : 우~갸~!!
로젠메이든을 애니로만 봐서 할 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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