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하게 포기하고 싶어질 때가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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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2-06, 2013 20:10에 작성됨.

 
 
아무래도 그 때가 지금 인 것 같습니다.
 
제 편이 없습니다, 음.. 자세히 말하자면 고립상태가 좀 더 맞는 표현이겠네요
어디서부터 잘못 된 것인지는 모르겠다만.. 그들의 방식이 조금은 저에겐 벅찼달까요
 
저는 그저 평범하게 살고 있습니다만, 무엇이 그들이 저를 그리 탐탁치 않게 보는 것인지 하하
 
그들은 물론 다른 곳에서 부조리,하극상 등으로 몰려온 사람들이지만요. 결국은 제가 방출되네요
왜일까..
 
왜 정상인이 항상 이리 비참한 위치에서 서 있어야만 하는지는 아직도 의문이네요 껄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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