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12-05, 2013 18:15에 작성됨.
어째 결과는 ~에요 아니면 「~~~」, 인 겁니다! 라던가 「~~~」라고 생각합니다! 밖에 나오지 않습니다! 어떻게 된 겁니까, 에요! 방법 가르쳐줘! 입니다! 내는 케●로나 리인●스 쯔●이나 미●카 동생이 아니야라고에요! 평어가 모두 반말이라서 존댓말은 어려워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평범하게 존대말 비스무리를 써보려 하면 오글거려에요! 우아-앙 도와줘, 입니다! 지역드립 느낌이 나는 사투리는 어떻게든 고쳤지만 나머지는 무리..에요? 당신들은 어떻게 구사하는 겁니까, 존대말,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서울이면, 서울이라서 다 되는 겁니까, 에요! 서울분들은 존대말 잘 구사하는 거에요? 라고 생각합니다!
위는 조금 과장된 감이 있지만 아무튼 받아들여 주세요!
덤
알「언어 개변이라는 거, 어렵구나..」
히비키「그렇다고- 자신도 도쿄에서 오키나와 방언을 없에기 힘들었으니까.」
알「? 도쿄사람들은 류큐어는 외국어 취급하지 않아?」
히비키「그런..가? 자신 모르겠다고-」
알「모르는 거구나..」
히비키「보통 그때는 「그런 것도 모르다니, 히비키는 바보구나!」라고 놀리지 않아?」
알「아니, 굳이 놀리지 않아도 히비키는 귀여우니까. 사실 놀리는 게 더 귀엽지만 회칙이 무서워서..」
히비키「..? 자신 뒷 내용을 못들었는데.」
알「아무래도 상관없잖아.. 다른 사람 말은 1/3만 들어도 된다는 말도 있어.」
히비키「정말?」
알「그런 거, 있을 리가 없잖아?」
히비키「우갸! 자신을 놀려먹지 말라고-」
추가
근래 몇 가지 불미스러운 일들로 인해 아이마스 회칙 적용이 엄격해지고 있네요.. 옛날 지금 할 것 없이 아이마스넷의 전체적 분위기에 대하여 느끼는 점은 어떤가요?
25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참고로 저의 느낌에서는 0을 무질서, 100을 고정상태, 50을 적절함이라 치면 대략 56정도일까요..
뭐 아직까지는 '불합리하다!'라는 느낌은 받지 않으니까요. 그래도 역시 무서운 건 무섭다입니다!
특히 본의아니게 과잉단속해버리고 그것 때문에 분쟁이 발생해서 커뮤니티가 망한 사례가 있기 때문에 (아이마스넷 말고 다른 소규모 커뮤니티의 관리인이었던) 저의 경우에는 쌈박질이 벌어지거나 친목질이 과잉하거나 하지 않은 이상은 노 터치합니다.
지금부터라도 고삐를 잘 잡고있으면 개판으로 몰아갈수도있는 분자들이 미리 떠나주는 영향도 있으리라 봅니다.
그리고 딱히 회칙이 강력한부분은 전 별로 못느꼇네여~
개인적으로 괜찮은 분위기라고 봅니다.
특이사항으로 느슨하다고 판단하신 분들은 모두 느슨한 정도가 심하다고 생각합니다!
창작물 관련규제는 지금이 가장 좋다고 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