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대말을 써보려고 하는데.. + 요즘 아이마스넷 분위기 설문조사

댓글: 25 / 조회: 1692 / 추천: 0


관련링크


본문 - 12-05, 2013 18:15에 작성됨.

어째 결과는 ~에요 아니면 「~~~」, 인 겁니다! 라던가 「~~~」라고 생각합니다! 밖에 나오지 않습니다! 어떻게 된 겁니까, 에요! 방법 가르쳐줘! 입니다! 내는 케●로나 리인●스 쯔●이나 미●카 동생이 아니야라고에요! 평어가 모두 반말이라서 존댓말은 어려워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평범하게 존대말 비스무리를 써보려 하면 오글거려에요! 우아-앙 도와줘, 입니다! 지역드립 느낌이 나는 사투리는 어떻게든 고쳤지만 나머지는 무리..에요? 당신들은 어떻게 구사하는 겁니까, 존대말,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서울이면, 서울이라서 다 되는 겁니까, 에요! 서울분들은 존대말 잘 구사하는 거에요? 라고 생각합니다!

 위는 조금 과장된 감이 있지만 아무튼 받아들여 주세요!




알「언어 개변이라는 거, 어렵구나..」
히비키「그렇다고- 자신도 도쿄에서 오키나와 방언을 없에기 힘들었으니까.」
알「? 도쿄사람들은 류큐어는 외국어 취급하지 않아?」
히비키「그런..가? 자신 모르겠다고-」
알「모르는 거구나..」
히비키「보통 그때는 「그런 것도 모르다니, 히비키는 바보구나!」라고 놀리지 않아?」
알「아니, 굳이 놀리지 않아도 히비키는 귀여우니까. 사실 놀리는 게 더 귀엽지만 회칙이 무서워서..
히비키「..? 자신 뒷 내용을 못들었는데.」
알「아무래도 상관없잖아.. 다른 사람 말은 1/3만 들어도 된다는 말도 있어.」
히비키「정말?」
알「그런 거, 있을 리가 없잖아?」
히비키「우갸! 자신을 놀려먹지 말라고-」


추가

근래 몇 가지 불미스러운 일들로 인해 아이마스 회칙 적용이 엄격해지고 있네요.. 옛날 지금 할 것 없이 아이마스넷의 전체적 분위기에 대하여 느끼는 점은 어떤가요?
0 여길 눌러 추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