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12-11, 2013 15:06에 작성됨.
"네가 무엇을 사려고 구매계획을 세웠건, 무엇을 사고싶건, 나의 권능앞에 무력해질지니."
그러고서, 그는 그의 창고를 열었다.
"기존 가치의 절반의 돈을 지불하라. 그러면 이 게임들이 너의 것이 될지니."
그의 말과 권능에, 우매한 민중들은 머리를 조아리며 돈을 지불하고 게임들을 안고 가져갔다.
일부 그의 권능이 듣지 않는 자들은, 이윽고 75%할인에 무릎을 꿇고 게임을 가져가버렸다.
이것이 제가 지금껏 플스를 사지 못한 이유입니다. 에헤헤헤헤헿
1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적절한 가사와 함께 보는 게이브갓 찬양 영상
이, 일달러에 가버려!!
"노! 스팀, 노!"
그러나 호갱들이 돈이 없어 빈 라이브러리를 움켜쥐며 굶주려 하는 것을 보고는, 뉴웰이 직접 나서 게임을 세일하더니 사람들을 모이게 한 다음 상점에 올리게 했다.
그리고 나서 휴면 계정과 대리구매를 제외한 일반 호갱이 라이브러리 가득히 사고도 남은 할인을 카테고리에 모았더니 열 두 카테고리에 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