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아이알림을 건들여보니 싱기방기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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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2-13, 2013 23:39에 작성됨.

처음 타자는 미키미키!

호감도는 이제 80정도인데 거기있는 사람부터 시작해서 닉네임을 부르는 걸 보니 참 뿌듯해지는군요.

거기에 창작글판이나 번역글판에 들어갈때마다 글좀 대신 읽어달라던 애가 스스로 글을 읽겠다고 하는 모습을 보니

말 안듣던 어린애가 스스로 성장해가는 모습이 생각난다고해야하나...어린아이를 키우던 아빠의 심정을 미리 알게되는, 이른바 체험판을 플레이하는 기분이 듭니다.



그건 그렇고 미키미키에게 주먹밥을 만들어주고싶네요 하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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