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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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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2-13, 2013 17:22에 작성됨.

대사가 너무 귀여워서 괜히 여러가지 읽어보려고 여기저기 왔다갔다 해버리고 마네요.

 

야요이 레알 천사! 하이터치 해주고 싶어...

 

게다가 관대하기까지 하다니!  신사게 가도 프로듀서라면 괜찮다니!! 기다려달라니!! 순수한 줄 알았던 야요이가 대체 어디까지 알고 있는건지 심히 신경쓰이게 만드는 대사네요.

 

근데 이상하게 카스미가 더 좋은건 내가 신사라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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