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12-22, 2013 02:14에 작성됨.
오빠에게 애니마스 전파하고
오빠가 알려줘서(자기만 알고있다가 그냥 알려줬다고 하네요...아니 왜 안알려준건지도 모르지만) 알게된 사이트인데 너무 좋은거 같습니다.
옛날부터 생각해보면 오빠가 저에게 뭔가를 알려주고 제가 거기에 빠져들었던일이 많았었는데 아이마스는 제가 알려줬지만 아이마스넷은 오빠가 알려줘서 빠져드는 느낌....
게임이든 책이든 영화든 애니든
오빠가 추천했던건 다 빠져들었던......
아니 덕분에 여기서 많은것들보고 기분도 좋습니다만..
......정말 생각해보면 반대의 경우는 단 한번도 없었던거 같습니다
영원히 없을거 같고 굉장히 왠지모르게 찜찜하네요..
그냥 제 잡생각이지만 한 번 정도는 반대의 경우를 만들어보고 싶네요
16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오빠가 원흉이군요. 허허~
아이마스넷은 이롭다!
저는 그런적이 한번도 없어요...ㅎ
잠깐 캄군이 생각나는선 기분탓인가....
근데 왜이리 캄군이 떠오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