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12-25, 2013 03:52에 작성됨.
힘든 학기였습니다만 이또한 지나가고 방학이 찾아왔습니다.
다만 방학이라고 막 놀수만도 없는지라 이것저것 할것이 많긴하지만 그래도 여유를 가지게 된건 사실이니까요.
고로 글을 다시 시작해볼까 합니다.
기억하실진 모르겠지만 예전에 천 엔 포장마차 라는 글을 잠깐 썼었는데……학업 때문에 어쩔수 없이 연재를 멈추었었거든요.
이제 시간이 어느정도 남으니 정리시간과 연말 행사(사람 만나는것도 일이에요……좋긴하지만 바쁜건 여전하네요 흐흐)가 끝나면 다시 시작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혹시라도 제 글을 기억해주시거나 아직 기다려주신 분이 계셨다면 정말로 감사드린다는 말씀 전하고 싶어요.
5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잘 부탁합니다 ~_~
드디어 앵콜 곡이!
왜 전 그걸 수입(?)해 온 물건인줄로 알고 있었을 까요 헤헤
기대하고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