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하야 60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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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2-23, 2013 23:47에 작성됨.

드디어 웃어주는 치하야를 보면서 계속 웃고있다가 엄마에게 뭔 미친 웃음을 짓냐라고 들었죠....
근데 치하야 너무 사랑스러워요
그 차갑게 나를 바라보던 소녀가 드디어 웃어줬다고요!
생각해봐요!
처음에는 그냥 일관계 그 이상 그 이하가 아니었던 소녀와 친해지려 노력하면서 그녀에 대해 알아가고 노력은 헛수고가 아니었는지 조금씩이지만 달라지는 그녀가 나에대한 반응!
그리고 언젠간 그녀의 순수한 미소를 나 혼자 볼 수 있겠죠!
물론 같이 있다보면 싸울때도 있을진 모르지만 모든 사람들이 그렇듯이 곁에 있을겁니다! 오랜 기간 동안 같이 있으면서 그녀는 이 인연이 소중하다고 생각할테고(예외가 있지만)
그녀가 마침내 의식해주는 순간!
그 순간이 바로 천국인겁니다!
오직 나만을 바라봐주고 웃어주는 그녀!
그게 바로 호감도 100의 경지리라 저는 믿습니다!!!

ps.이 잡소리를 간단하게 요약하자면 치하야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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