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12-23, 2013 18:03에 작성됨.
몇일 눈팅만하면서 번역글들 보다가
.. 나도 한번 해볼까? 해서 현재 올라와있는 것들중 중복 안되는걸로 하나 찾아서 지금 하고 있는데..
음.. 역시 일어를 배우지 않고 번역기로 떼우면서 번역하다보니까
솔직히 언제 끝날지..
지금은 막 검색도 하고 의역도 하고 그러고 있습니다만.. 과연 이게 오늘안에 끝날지가 의문이네요
그렇게 긴것도 아닌데.. ㅠㅠ
뭐 어쨌든 천천히 번역하고 있습니다
시간이야 많으니까요
사실 이렇게 글 쓰는것도.. 제가 중간에 때려치고 지워버릴 가능성이 존재하기 때문에 올리는..
방지용 글.. 이죠 네
이렇게 글 써놓으면 뭔가.. 책임감? 이렇게 글까지 써서 설레발을 쳐놨는데 해서 올려야겠다 싶어서
중간에 때려치지 못하게 만드는 그런류의 글이죠
12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그나마 영어가 아니라서 다행입니다
영어는 의무교육이고 워낙 잘하는 사람이 많아놔서...
우리나라 문법과 일본 문법이 좀더 유사하니 영어보다는 쉬울거라고 말씀드린겁니다
제가 영어 번역을 했던지라 우리나라말에 맞추기가 좀 힘든게 많은지라
저란 인간 자체가 쉬엄쉬엄 하면서 하는 편이기도 하지만...
천천히 하세요~ 느긋하게 기다릴게요 ㅋ
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