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12-23, 2013 00:27에 작성됨.
밀리마스 쪽을 파볼까합니다.
그레서 요즘 아이마스 퍼포먼스를 듣고있습니다.
콘서트형식으로 돼있어서 상당히 좋군요.노래들도 퀄리티 높구요.추억의 샌드글라스라던가 snow white라던가 정말 좋네요.
그리고 밀리라지도 듣기시작했는데 캐릭터들을 잘 모르니까 그렇게 재미있다고 느끼기는 조금 그렇네요...
밀리마스는 팬픽도 보기힘들고...밀리마스 파시는 분들은 게임위주로만 파시는건지,어떻게 파고있으신지 궁금하군요.
극장판전에 밀리마스 파두겠습니다!!
조금 뻘글이였네요..
6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게임에 나오는 말들 해석하시면서 하는듯;;
번역이 안되니 문제지만....
새로 이벤트하면 한번씩 새카드 체크만 하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