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01-12, 2014 01:19에 작성됨.
매일 눈팅하다 처음으로 올리는 글이네요.
원래 지방에 살지만, 사정이 있어 몇 달간 서울에서 지내게 되었습니다.
원래 노래방은 가끔씩 가는 편이긴 했는데, 여기 서울 신촌에 있는 블루노래방은
국내에서 유일? 하게 DAM이라는 일본 가라오케 기계를 지원하다더군요.
자주 있는 기회도 아니고 하니, 일단 혼자서라도 갈 예정인데요 ㅋㅋ
혹시 iM@SSS 회원 분 중에 같이 가실 분은 안계신가요
혼자 가면 너무 쓸쓸해요 ㅠㅠ
16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나는..... [이봐 촌놈!(cv.장광)]
가끔 노래방 혼자가면 Ready라던가 다른 애니곡들을 신나게 목이 쉬어라 열창하긴 합니다만
근데 혼자가서 계속 부르다보면 목아프고 하니까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