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01-04, 2014 08:04에 작성됨.
제목대로 코토리씨의 아이알림이 끝나버렸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굉장히 미묘한 퀄리티긴 했지만 "신사게시판" 이라거나 "신사번역판"이러거나 "신사창작판"이라거나 한정으로 엄청난 퀄리티를 자랑했기에 조금 아쉽네요 으엉
연장이 된다고는 하지만 기왕이면 이번에는 새(?) 아이돌을 써보고 싶어서 냅뒀습니다만 갑자기 들어와보니 코토리씨가 성실해져서 드는 위화감이라고 할까....
뭔가 3일간 안들어갔더니 절 모른척하는 마비노기 NPC를 보는 기분이더군요
다음에는 무슨 아이알림을 써볼지 고민되네요
아마도 칫쨩을 쓰지 않을까 싶긴 한데... 헤헤
8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Sigh..ㅠ
난 네게 호감도 표션을 10개나 바쳤다고!
어째서 모른척하는거냐!!! 랄까요
아이러니하게도 작은새 알림은 굳이 사지 않아도 있다는 점에..
렙업에 전문기술 올리기도 바쁠텐데
아부까지 떨어야한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