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01-17, 2014 21:56에 작성됨.
몬스터헌터4라는 타임머신(과거로는 불가. 오로지 미래로만)을 말이죠.
큰 맘 먹고 생애 첫 휴대용 게임기로 큰다수랑 몬스터헌터4를 샀는데.... 설마하니 이런 상황이 올 줄은!
요즘은 SS들도 제대로 못 읽고!! 저녁에 시간 나면 몬스터부터 때려잡고 갈무리하고 때려잡고 포획하고
괘, 괜히 사서 미래로~ 미래로~ 시간이동하고 있습니다..
한번 시간 내서 아이마스SS들 몰아봐야할지도 모르겠네요.
이 글도 써놓고 언제 확인할지 모르겠네요. 또 몬헌4 잡고 있겠죠.. 후우...
16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한게임~~~~~!!!!!
WOW하다가 깜빡 졸았는데 졸고 있는 사이에 죽어있는 보스와, 옆 사람에게 물어보니 "네? 딜 열심히 잘 하시던데요? 이번에도 딜 1등이시네요 부럽ㅎㅎ" 이 말 듣고 아, 위험한가 했었던 옛 시절이... 떠오른다...
삼다수 몬헌 4 저도하고싶네요
비타는 디스가이아때문에 샀는데 이제 막 잡기 시작했네요...
리얼 시간여행은 아직도 트로피코 4라고 생각하지만...
레우스도 있지만 레우스는 시간리밋이 있으니 별로... (라고 하지만 한 세기 최대 플레이 가능 타임이 1시간 30분모드;)
지금도 나오면 롤만 하네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