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영전 오랜만에 하니 재미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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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1-12, 2014 14:21에 작성됨.

새 캐릭이 나온다는 말을 듣고 냉큼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XE서버에서 했는데 친구가 프리서버에서 한다고 해서 냉큼 서버 옮김.

도중에 포기하지 않기 위해 머리까지 지르고 아바타는 지르려다가 가격보고 일단 보류. 이너아머는 오늘 8시 이벤트로...

린 귀여워요! 린! 

1년만에 해서 그런지 적응이 전혀 안 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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