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01-19, 2014 02:57에 작성됨.
번역글판의 히비키「햄조가 뭉개졌다」의 다른 엔딩물을 시간 좀 날때마다 작성중인데..
대략 원본글이 노말 엔딩(?)이라고 치고 이거보다 더 다크한 배드 엔딩을 두개나 쓰려고 하니 글 진도가 잘 안나가네요
저 원본글의 엔딩보다 좀 더 망가지는 배드 엔딩 하나,
그 배드 엔딩보다 망가져서 완전히 가버린 배드 엔딩 둘
...음 뭐랄까, 글 쓰면서 이런 스토리 모 야메룽다!, 히비키 고만 괴롭혀라! ..이런걸 속으로 외치면서 손발이 오그리도그리 되니까.. (쿨럭;;)
배드 엔딩쪽은 가벼운 개그풍의 해피 엔딩부터 쓰고 해야겠습니다 그 전에 완성이나 될지가 의문
6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더 괴롭히라구 아미고
상상도 할 수 없어(한숨)
더 끔찍한 글을 조금있으면 보게 되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