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01-18, 2014 20:40에 작성됨.
하루카 : 원거리 통근이라... 나도 그거 힘든거 이해해! 근데 왜 넘어지는거야! 근데 귀엽다아...
치하야 : 아... 아웃사이더 인가...나중에 싸우지나 안앗으면 좋겟네
야요이 : 인사하는거 너무 귀엽잖아ㅋㅋㅋ
타카네 : 이 무슨 훌륭한 은발...
마코토 : 남자같은 여자라니! 거기다 잘생기고 귀엽구나
이오링 : 츤데레구나...거기다 쿠기밍이네?!
아즈사 : 아무생각 안들엇다가 머리자르고서 큥!
아미마미 : 깐족대지마!!!
미키 : 이 무슨 훌륭한 자기소개!
히비키 : 덧!!!니!!! 야생녀에 키도 작아! 귀여워! 거기다 성격도 밝아!
이런 느낌이엇죠
11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지금과 처음봤을 때의 생각을 비교해보면 참 흥미롭죠.
바퀴벌래때문에 발동동구르던 마코토를 떠올리면...
아잠깐 코피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