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01-25, 2014 06:09에 작성됨.
엽편 : 96
창작글 : 84
.............이렇게 많았어!?
참고로 신사게 글은 뺏습니다. 여기서 말할 수는 없잖아요........
특히 창작글은 한편당 거의 한글로 8장 이상 씩 채워 썼으니....... 어림짐작만 해도 672장 이상은 되네요.
정말 많이도 썼군요. 창작글은 톱 아이돌이 차지한 것도 클테고........
이걸 보고 생각했습니다.
한 동안 안 써도 뭐라할 사람 없겠다고요. 하하~
톱아이돌 다음편이나 준비해야겠군요.
22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님이름 검색하면 엄청뜨니까요.
Ps. 가끔은 대화방도 와주세요
대화방은 어쩌다보니 잘 안가네요. 허허~
저도 네잎님 글 좋아합니다
네, 무언가 성욕과는 다른 검은 욕망같은걸 느낄 수 있거든요!
다른 검은 욕망은 뭡니까!?
신사게 글 내용 대부분 - 자신의 욕망을 P로 동일화 시켜 아이들을 매도한다.
설령 해피한 글을 쓰시더라도 그 안에 숨겨진 깊고 어두운 본성을 전 알 수 있죠
네잎님의 창작 정수와 회고록, 본편에 쓰지 않았던 스토리나 후일담 등을 담은 「톱 팬픽작가의 집필」은 언제 쓰시나요?
집필 같은 거 안 써요! IF로 가끔 쓰고 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