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01-23, 2014 19:41에 작성됨.
저같은 경우에는 태고의 달인에서 처음 들은 go my way로! 입문 할 뻔 햇지만
그당시 노래만 담아두고 입문하지 않앗습니다
고마웨아 아이돌 마스터 세컨드믹스만 들엇죠
그리고 바야흐로 대 애니마스의 시대
애니마스로 입문의 문이 열리고 결정적으로
프로젝트 페어리의 오버마스터로 아이마스곡에 입문!
같은 페어리곡인 kiss로 이 P는 함락!
마무리로 20화의 약속 을 맞고 회생불가가 되어버렷네요
결론은 알게된 계기는 고마웨이
입문은 오버마스터 입니다!
이 무슨 평범한 입문P인지!
전 프로젝트 페어리의 재건을 적극적으로 원합니다!
페어리때 곡이 정말 너무좋아서 곤란할정도!
28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가물가물하지만 결국 빠졌던건 키라메키라리 마미 버전 때문이었죠
참 파격적인..
엄청 옛날(?)에 우연히 go my way를 들었는데
(플래쉬 게임인데, 자전거 타고 누구를 쳐버려서 멀리 날리는 그런 플래쉬게임인데 배경음이 고마웨였습니다, 아마도)
그 때 고마웨 그냥 괜찮네, 하면서 마음에만 담아놨었네요.
그 다음에 애니마스로 시작을 했는데, 애니마스 보기 전부터 노래는 많이 듣고 있어서
어? 이게? 아이마스 노래였어? 이랬습니다.
아이마스 노래인 줄 모르고 옛날부터 엄청나게 좋아해서 엠피에 넣고 다니던 노래는 다름 아니라
하늘, 이네요.
진짜 입문곡은 하늘입니다 그래서
코토리씨 좋잖아요 코토리씨!
굳이 따지자면 op인 ready!! 라고 할 수 있을듯합니다.
애초에 아이마스 덕질 자체가 저도 모르는 사이에 파게된거라서;;
누가 야요이 목소리 짱 못부름 ㅋㅋ 이러길래 들어보니
괜찮은데? 싶어서 이거 나오는게 어디서 나오는 거지? 해서 애니마스로 입문
접한게 된건 니코노조곡에 에이션트의 밤에 겠네요.
그렇지만 제대로 빠지게 된건 13화 삽입곡인 마리오네트의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