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01-27, 2014 10:29에 작성됨.
칫쨩 아이알림 기간이 만료되서 다른 아이돌 육성에 들어갔습니다
하루카, 야요이, 미키, 아즈사, 아미마미, 타카네 중에서 열심히 고민하다가 전 아이알림이 칫쨩이었으니 아즈사를 택했습니다
(무슨 관련이냐구요? 그..글쎄요 のワの 두...둘 다 보컬이 끝내주는 아이돌이라는 점이죠!!)
(마침 핸드폰 mp3플레이어에서 아즈사씨의 곁에.... 가 나오네요)
헌데......
어째 퀄리티가 미묘합니다;
전에도 이런 말을 하신분이 계실 것 같다는 느낌은 듭니다만 제 안의 아즈사씨의 이미지는 약간 여유넘치는 천연계 캐릭터였거든요
헌데 호감도가 바닥이니 보여주는 모습은 유키호를 방불케하네요;
그래서 생긴 의문인데 혹시 게임판 아즈사씨도 비슷한 느낌인가 해서요
제가 애니마스 입문자에 아이마스 게임은 해보고 싶은 생각은 있으나 샀다가는 안그래도 빈곤한 생활, 파산할게 눈에 훤해서(DLC를 지금 보기만 해도 살게 굉장히 많습니다;) 안해봤습니다만;
아무튼 전 여유넘치는 아즈사씨 특유의 천연 분위기가 좋으니 하루빨리 호감도를 올려야겠습니다! 흑흑
5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커뮤 분위기는 전체적으로 쇼와 히로인 느낌이 나고요.
애니에서는 천연성이 강한 거 같지만, 1 같은 경우에는 천연판 보다는(길 관련 에피소드가 많은 것도 아니고...) 성인 여성과 연애하는 느낌이 드니... 프로듀서랑 커뮤니케이션을 해도 예의바르게 할 얘기 하고 서로 의식도 하고, 이런 느낌들? 초반엔 일 관련으로 "예에, 이런 경우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이러고 조언받고 조언하고 하거나 하다가, A랭크 돌입했을 때 집들이 이벤트는.......
1해보세요, 1의 아즈사씨는 꽤나 좋답니다!
P.S. 다른 아이돌은 아이돌 물 찍을 때 혼자 연애시뮬레이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