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남에서 번역 수주 내리는 회사 아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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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1-29, 2014 01:14에 작성됨.

네 지금 취업하러 달려가겠습니다.

갑자기 회사 달려가서 데굴데굴 구른대도 안될 거 같지만 그래도 박치깁니다.

벌써 버녁 작업 많이 들어갔을 거 같지만 그래도 박치깁니다.

부정적인 생각이 많이 들지만 그래도 박치깁니다. 취업하러 가는데 설마 죽겠습니까. 한강다리에서 떨어져 박치기하는 것도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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