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02-07, 2014 20:29에 작성됨.
"아이돌로 알려진 작품은 많이 있지만, 아이돌 역의 배우가 캐릭터와 함께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기획은 그 밖에 없다. 처음에는 정말 아마추어였기 때문에 아직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그들의 성장을 날마다 실감하고 있다. 이제 성공하면 (그들과)같은 작품이 된다. " - 야마칸
..................어?
얌마 아이마스는!? 러브라이브도 신인 성우인 경우가 많았는데!?
아이마스는 캐릭터와 성우를 아예 동일시 해서 유키호 같은 특수성을 제외하면 성우 은퇴가 곧 아이돌 은퇴인데!?
야마칸 이 사람은 앞서 아이돌작품들의 성공에 어떻게든 차별적인 애니라고 광고하고 싶었나봅니다.
역시 야마칸은 애니 실패의 원흉, 감독만 조용히 하면 좀 나을텐데....
12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제 무덤 파는 꼴로 보이지만
본인 입에 오르는순간 까이는 요소가 된다고는 생각 못하는걸까요...
우리는 믿어야 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