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02-06, 2014 14:45에 작성됨.
택배일이 결코 쉽지 않고 어려운 일이라는건 잘 알고 있지만
매번 대한 택배는 어쩨서 대체 왜? 저희집에 물건을 22시에 보낸다고 문자를 보내는건가요
물론 22시까지는 어떻게 용납할 수 있는데 뭘까
22시에 온다고 해놓고 왜 23시에서 다음날 넘어서에 물건을 가지고 오는걸까요
오래간만에 깊고 어두운 빡침(...)을 느끼게 해주네요....
문자 보고 더 화 낼뻔 했다는건 비밀
ps. 깜빡하고 개인정보 누출해버려서 급수정
8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아무것도 믿지않고 받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