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02-05, 2014 13:16에 작성됨.
12월 달과 1월 달에 잠시 잠적했죠.
아이마스넷엔 들어오지도 않았습니다. 아이마스넷에 신경 쓰지 않으려고 올린 글도 다 지워버렸어요.
왜냐구요? 방학이 시작했었거든요. 형과 롤을 했었거든요. 트롤만나 분풀이로 노트북 내리쳤다가 노트북이 부샤졌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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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금을 들여 노트북을 수리했더니 정보가 아디오스!?!?!
설정집이 날아가서 여태까지 쓰던 거 다 지우고 요양좀 하고 왔습니다.
후후후, 거의 두 달만에 복귀하니 새 얼굴들이 보이군요. 그들의 멘탈을 어느 작가님이 박살내지 않길 빌겠습니다.(네잎 님이라던가, 부치님이라던가 이파리라던가)
돌아오니 좋군요. 마치 고향으로 돌아온 느낌입니다.
33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저는 하루카P지만요!(?)
아, 저는 히비키의 오빠라는 것으로..
그녀의 사랑을 쟁취하기 위해서
죽여버릴 것이다
하루카도 내꺼...(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