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02-17, 2014 21:58에 작성됨.
<한달 전>
삐리릭 삐리릭☆
나 : 여보세...
??? : 모시모시? 어쩌구 저쩌구(기억 안남)
나 : 뭐임마 왜 전화하냐 일본간 주제에
사촌 : 아, 미안 일본어가 딸려서 여기서 도저히 생활이 안돼
나 : 그럼 왜 회사가 그쪽인가요?(웃음)
사촌 : 긍까 너 방학일테고 나 도와줄겸 이리 컴온
나 : ㅍ
사촌 : 카비 3ds신작 샀다
나 : 가겠습니다.
현재 저는 돈많은 사촌과 함께 동거중이며 패미마라는 신세계에서 살고 있습니다.
도쿄도쿄쿄쿄캇쿄쿠는 덤.
16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묻어버리게
신 아케이드 하고 싶어ㅠㅠ
정확히 말하면 그 곡 '토쿄토쿄쿄쿄캇쿄쿠쿄쿠죠' 이죠.
키라메키라리가 생각나는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