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를 계승중입니다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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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2-24, 2014 20:55에 작성됨.

항상이지만 외박 복귀하면 안에서 하는 생각이 있죠
 
아 진짜.. 짧다.. (모래 멘탈 상태)
 
그러면 또 다음 달엔 뭘로 나갈까 고민하며 열심히 상점을 모읍니다.
다음 달엔 휴가를 나가야겠다.. 휴가를!
 
그것도 아주 빅한 일주일 치 휴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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