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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꿈에서 코토리 씨가 나왔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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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2-24, 2014 08:51에 작성됨.
제가 한손에서 새우를 쐈는데 그거 맞고 버스에서 튕겨져서 죽었더라구요
근데 아버지가 저한테 그걸로 막 갈구는거에요
너는 왜 조심성없게 새우를 쏘냐고.
일어나서 보니까 괜히 아버지한테 화나서 곤란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앞으로 손에서 새우를 안쏠게요
근데 아버지가 저한테 그걸로 막 갈구는거에요
너는 왜 조심성없게 새우를 쏘냐고.
일어나서 보니까 괜히 아버지한테 화나서 곤란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앞으로 손에서 새우를 안쏠게요
19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근데 아버지가 저한테 그걸로 막 갈구는거에요
너는 왜 조심성없게 새우를 쏘냐고.
일어나서 보니까 괜히(혼난 것 때문에 죽어가는 코토리씨를 보지 못했다는 생각이 들어서) 아버지한테 화나서 곤란했습니다...
(아무쪼록 꿈속이라지만 리츠코P분들과 코토리P분들) 죄송합니다 앞으로 손에서 리츠코(새우)를 (코토리씨에게든 누구에게든) 안쏠게요
.....했으나 여전히 무슨 의미인지 알 수 없었습니다.
혹시 어머니가 자전거에 성추행당했다랑 비슷한 류의 글인가요?
그리고 실수로 새우를 쏜거라...
사실 새우가 나올줄 몰랐어요
정말 꿈 같네요...! 오히려 설득력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