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03-01, 2014 23:22에 작성됨.
여러분이 생각하시는 그 고어 맞습니다.
고어텍스가 아니에요
...뭐, 여기서 아이돌을 그렇게 했다가는.... 자제하는 쪽이 좋겟죠.
그런데 다른 작품들 쓰면서 곰곰히 생각해 봤는데.... 아무리 [이하생략]한 장면이 많이 나와도 분위기가 완전히 다크한 글은 잘 못쓰겟더라고요... 예전 작품도 그랬고...
거 참 희안하네요. 그죄용 뺨싸다구 치는 글을 한 번 써 보고 싶은데 진도가 안 나가니....
그리고 남이 쓴 다크물도 보기가 어렵더라고요. 네잎부치님의 톱질하는 아이돌이라던지....
16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훈훈달달물은 잘 쓸 수 있겠던데...
사장 시켜버리는걸 좋아하는사람은... 산사님이나
저네요
스스로 분석하길 필력이 부족해서 그 부분을 약으로 채우면 제가 읽기에는 만족스럽더라는 참 슬픈 이야기가ㅠ
음 해골과 손잡고 가는 그런 스토리가 있었는데 껄껄
훈훈한 쪽에 손을 대려 해도 잘 되지가 않는군요!
....언젠간 저까지 포함해서 3대장이 될 수 있을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