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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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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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딱히 일일 접속량으로 성장한다, 안한다 논할 수는 없지만 이거 뭔가 무서울 정도로 성장하네요...
1300대를 그저께 돌파해서 1340대에 머물렀는데 또 어제 1360대까지 돌파....
어떻게 방학 때보다 더 많은 인원이 오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2012년 10월 쯤 이곳에 가입할때는(지금은 징계받아 일수가 초기화 된 적이 있어서...ㅠㅠ 처음에는 어떻게 해야 프로듀서 등급이 되는지도 몰랐었죠. 그래서 다음 해 6월이 되서야 가입오디션 글도 썼고... 분명이 징계받기전에 400일 돌파했었죠...) 번역글판도 기껏해야 5~7페이지 정도였는데....지금은 알다싶이...
이렇게 성장하는 것을 보고있노라면 역사서 하나 쓰고 싶은 기분입니다.
* 정확히 보니까 2012년 11월 17일 가입했네요. 그 때는 조그마한 카페 같은 것이라 생각했는데... 우와... 따져보니 이 사이트가 만들어진지 2달만에 회원가입을 한 거네요.... 그 때 이 사이트를 찾아낸 것이 얼마나 행운이 따른 건지...... 덕력 폭발로 각성 상태로 검색을 한건가.. 뭐야, 그럼 생각해보면 나는 원년 멤버잖아! 우와! 만세!!!!!!!!! .....어차피 당시는 준프로듀서였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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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아참 슬슬 배역 정해주세요.
막강한 po하루카넷wer
코토리씨 팬은 늘어나지 않는게 바람직합니다. 제가 독점하고 싶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