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03-06, 2014 20:02에 작성됨.
국제화폐로 지정될 숙주나물을 뿌려 시야를 가린 후
바람처럼 개머리판으로 때리면 이길 수 있을까요.
야릿-! 하면서 일방적으로 매맞을 것 같습니다...
눈물 글썽이며 우는 마코토가 보고 싶습니다. 약해져서 매달리는 마코토가 보고 싶습니다. (마음이) 아파하는 마코토가 보고 싶습니다.
다치는건 보기 싫습니다.
단지 마코토랑 같이 동원가고 싶은 글이 었습니다..
아 마코토랑 M16들고 사격하고 싶어요. 아 마코토 소총 영점 잡아주고 싶어요 아 마코토랑 구르고 싶어요 아 마코토랑 뛰고 싶어요.
제 765사단으로 재입대해서 하루카가 맞선임이고 마코토랑 같이 입대하고 싶어요 야요이가 후임이면 좋겠어요..
14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큰대회는 아니지만 입상경력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길자신이 없습니다.
무슨짓을 해도 이길 수 있다고 생각되지 않습니다..
사실 전 미필입니다
자 당신의 죄를 세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