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서야 깨달은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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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3-14, 2014 23:40에 작성됨.

어째선지 그동안 pc로는 들어가지 못하던 그장소에 들어갈 수 있게 되어 작품들을 감상하고나니 시간이 어언 10시반. 
오늘 집에서 뒹굴뒹굴 하다가 컴퓨터나하며 시간을 보냈는데 부모님이 케이크를 사오셨더군요.
그랬습니다. 오늘은 생일이었어요(...)


아니 오늘 난 무었을 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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