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03-13, 2014 00:03에 작성됨.
요즘 제가
러브라이브에 빠져 있거든요!
러브라이브 재밌네요!
아이마스 랑은 다른 재미가 있어요.
CG 라이브 씬은 조금 그렇지만...
제가 러브라이브에서 제일 좋아하는 캐릭터는 노조미 입니다.
그런대, 이럴수가!?
신기한 우연의 일치가 일어났습니다!
노조미도 왕따네타가
노조미도 사투리를 써요!
제가 아이마스 에서 제일 좋아하는 히비키쨩은 오키나와 방언!
제가 밀리마스 에서 제일 좋아하는 나오쨩은 관서사투리!
그런대 세상에 노조미도 사투리 라니!
전 아무래도 사투리 모에 라는 몹시 마이너한 취향을 가진게 분명합니다...
본능적으로 끌린 캐릭터가 사투리캐 였다니!
1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특히 니코와 우미가 좋습니다.
근데 뭐... 이러한들 어떠하고 저러한들 어떻습니까.
즐겁개 즐기면 되는거죠.
뭐 별로 상관 없지요. 어차피 여기는 운영진도 다 러브라이버니까!
근데 왜 WUG글은 없죠..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