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03-12, 2014 20:17에 작성됨.
이러면 안 되는 건 알지만......제 머릿속이 비교를 합니다, 너무나.
쿠키를 만드는 아이나,
과거에 쫓기는 아이나,
뭐든지 잘하는 아이나,(?)
끝없이 잘먹는 아이나,
전부 WUG의 아이돌들만의 개성이겠지만 미안하게도 아이마스의 아이돌들과 비교를 하고 마네요. 신생 아이돌에게 너무나도 미안하군요.
그나저나 이거 분위기가 왜 이래. 9화까지 보고 있는데 행복하게 웃을 틈이 없잖아. 슬퍼하다가, 울다가, 슬퍼하다가, 울다가.....웃음과 행복은 없는 거냐?!
당근과 채찍으로 다스리라는 말이 있지만 WUG에서는 채찍, 채찍, 그리고 또 채찍이네요. 허허허
아무튼, 아이마스와 러브 라이브의 뒤를 따라 TOP의 아이돌이 되면 좋겠군요. 어잠만러브라이브는아이돌이지만스쿨아이돌이니까콥아이돌은아닌가뭐귀여우니됐어. 아무튼, 그렇다는 겁니다.
WUG...조금 행복해지면 합니다. 보는 내가 우울햊겠다고!
PS: WUG를 모르는 당신! 구글링 해보시게나!
31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근데, 소질 없다고 소리를 듣는 아이...하루카랑 무지무지 닮았는데 제 착각일까요?
wug이 뭐지?
이러셨겠네요
모바겜이 흥하길 빕니다
감독 놈이!
써글 넘이!
(덜컥)
야마칸의 트위터와 밥먹듯 일어나는 작붕을 빼고 보자면 정말 괜찮은 애니죠...
뺀 그 둘이 진짜 엄청나게 큰 에러라는게 문제라면 문제랄까요 흐...
(그래도 개인적으로는 야마칸 실력하나는 높게 쳐주기때문에 많이 아쉽습니다... 후... 퍼거슨의 명언이 떠오른다...)